USB 제품. 여타 알리에서 구매하면 제공하는 USB 제품과 동일하게 USB 연결하면 드라이버가 들어있는 가상 드라이브가 마운트되고, 거기 있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제품이 올바르게 작동함. comfast의 제품인데 알리서 모델이랑 사진 잘 구별해서 사는게 현명함. 가격도 꽤 비싸기도 하고. 단점은 USB 제품의 크기가 꽤 커서 후면에 장착하면 포트 위아래로 간섭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사용된 칩셋은 RTL8912AU. 일단 브로드컴 사용한 공유기와 별다른 문제 없이 WiFi7로 연결됨. 속도 테스트를 해보진 않음. 사무실 무선 환경이 WPA3 퍼스널 온니라서 이거 잘 지원하는 제품군으로 우선 검색하다 구매해봄. USB 3.0 전면 포트에 물린거고, NAS도 1Gbps여서 큰 의미 없지 않나...싶기도 하지만. 일단 윈도11에서 WiFi7 표시 뜸.
AX제품이 이제 정말 저렴하고, 160Mhz 대역을 지원하는 장비도 적은 편이라 이를 활성화하지 않는 환경이라면 그냥 저렴한 거 쓰는게 여러모로 맘편하지 않나 싶다. 너무 저렴한 건 일단 피하고. 적당한 가격의 AX제품군이라면 여러 환경에서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생각함. WiFi7 제품이 저렴해지긴 해도 아직 $25부터, $80이 넘어가는 편이고, AX는 $5부터 있고. 가격적인 부담 적고 비교적 최신이고 드라이버도 적당히 성숙된 AX 제품군이 무난하고, 스마트폰과의 통신 정도나 간단한 파일 공유라면 AC만 되어도 꽤 쓸만함. 스마트폰 테더링 등으로 잠깐 연결해야 하는 환경을 바꿔 써야 하는 정도라면 AC만 되어도 된다. 아무튼 내 경우 그냥 AIC를 선호해서 이를 활용하는 편이지만 USB 제품군에서도 이번에 경험해보면서 포스팅. 이쪽 제품군은 리얼텍이 대부분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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