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FENIX TRACERY 케이스

처음보는 회사케이스. 23년에 등록되었더라. HDD 4개를 장착할 수 있어서 구매. 국내 구입시 약 8만원정도. 전체적으로 도장이나 마감 준수하고, 철판 두깨 가격이 가격인 만큼 무난한 편. 필터도 있을만한 곳은 다 있고. 다크 플래쉬 DS900이랑 고민했는데 다크플래쉬 케이스는 이미 몇 개 써봐서 이번에 모험을 해봄. 빅타워 계열 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최저가 정렬시 앞쪽에서 보임.

조립해보니 적당히 가성비 잘 잡은 케이스라 생각함. 무난하게 모난 곳 없는데 HDD 4개 다 장착하면 일부 확장성이 부족해지지 않나 싶다. 2.5인치 SSD 추가 장착시에도 케이블 정리 커버를 장착할 수 없다거나 하게 됨. 나야 mATX 보드에 HDD 4개만 쓰는 경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아래쪽 베이에는 모르겠는데 전면에 2개 장착하는 건 보드랑 크기가 커지면 힘들지 않나...싶다. 드라이버도 좀 짧은 거 필요하고.

뭐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들어가고, 이전보다 이뻐진 케이스로 이 회사 케이스 뭐 만드나 싶어 좀 더 찾아봤는데 최신 트랜드 반영하는 케이스도 공홈에서 보니 많이 만드는 것 같고. 이 제품 자체는 이미 단종인 것 같다. 케이스가 꽤 큰 편이고 E-ATX까지 지원하는 케이스라 조립하기는 편했고, 손 베일만한 곳도 없어서 나쁘지 않았음. 전면의 경우 켜놓는 일이 많은 내게 있어서 큰 매력이 되지는 못했다. 타공이 있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ARGB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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