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ore i3 13100F

Intel ARK. 4C8T, 3.4GHz - 4.5GHz(부스트), 최대 메모리 지원 192GB, DDR4 3200/DDR5 4800. DMI 4.0, LGA 1700. 4C8T가 웹서핑/엑셀/포토샵(RTX 3050)까지 잘 무난함(사실 이런 작업들은 이전 샘프론, 셀러론 시절에도 잘 했기도 했고....), LGA1700 소켓의 i3 제품군은 전부 앨더레이크 기반이라서 생각보다 되게 쾌적함. 앨더레이크가 명작...이긴 하다.

게임은 FHD 기준 정말 무난한 수준이고(최대 프레임에 연연하지만 않는다면), DDR4 3200MHz 정도로만 조합해도 지금은 무난한 성능이라 생각함. 작업용이라면 (비교적 클럭도 높은)6코어는 써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하는데 4코어여도 13세대, 14대는 클럭이 높은 편이라 무난하게 성능 잘 나옴.

중고로 구매한다면 아직 현역인 12400f, 종종 5만원대도 보이는 12100f 도 무난한 선택이긴 하지만 신규 벌크로 구매한다고 하면 13100F는 꽤 괜찮은 선택지. 글카는 RTX 3050해서 DDR4 플랫폼으로 몇 번 조합했다. 요즘 램값 SSD값이 정말 장난 아니어서; 256GB SSD 만원대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됨.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이면 6코어 정도가 좀 더 쾌적하긴 하지만 보통은 같이 조합하는 그래픽 카드의 성능의 한계가 먼저 오는 편이라 게임에서도 준수한 성능 보여주고, 로컬 AI 구동, 영상 편집이나 사진 합성같은 거 하는 게 아니라면 오피스 작업에는 충분하다. 차고 넘치는 성능.

4C8T면 7700K 시절에도 4K 모니터에서 이런저런 작업 했으니까 그 시절 보다는 훨씬(10년 전 쯤이긴 하지만) 쾌적한 성능이고 생각보다 i7-4790K, i5-2500같은 것도 아직 현역이고 종종 i3-2100(....)도 보여서 업글로도 적당하다 생각함. 게임 안하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크롬탭 20개? 이런건 네할렘 시절에도 문제 없었고, iGPU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RTX3050이나 Intel ARC 계열과 조합해도 무난하게 좋은 성능 제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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