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1TB MicroSD 카드

1TB용량 SDXC에서도 되게 비싸니까 구라구나...하고 생각하면 된다. 128GB, 256GB 저렴한 것도 조금 의심되는데 BESY 제품이 순차 성능이랑 용량이 잘 나와서 어엇하고 놀라는 중.

알리서 산 MicroSD 테스트하는 분은 아직 하시는 중인듯 하다. 소니 브랜드로 팔고 있길래 대체 뭐지하고 뒤적여봐도 소니에서는 제품 정보를 찾을 수 없고, MicroSD XC의 로고도 이상하더라. 이건 100% 짝퉁. Sandisk, Kodak, HP, Lexar 브랜드로 팔리는 게 그냥 저냥 써 볼만하고, 할인 할 적에 쟁여두면 됨.

용량 뻥튀기 된 제품의 실제 확인을 할 수 있는 툴은 여럿 있는데(Validrive, H2testw, FlashDrive Tester 등) 깃헙 뒤적여보니 커패시티 테스터 같은 앱도 있으니 활용합시다. 뻥튀기된 용량은 윈도에서는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는 아니어서 실제 용량을 벗어나는 데이터는 저장이 불가능하다. 느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낸드의 수명이 좀....

일단 표기 스펙에 맞지 않는 성능이 나오고, 요즘에 구매하기에 괜찮은 건 64GB에 5천원 정도 하는 제품이 읽기/쓰기가 그냥 저냥 무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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